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 이즈 미싱 (문단 편집) === 사실 === 여기서 대충 느낌을 잡았겠지만, 이건 '''교육용 소프트웨어'''이다. 어쨌건 안내소에서 내는 퀴즈를 맞추면 세계의 명소 사진을 한장 얻고, 다시 돌아가서 물건들을 얻고 → 안내소 → 퀴즈 맞추기를 3번 반복하면 스테이지 1이 끝난다. 구성은 총 3 월드, 하나의 월드에 5 스테이지 구성으로, 스테이지 5를 깨면 보스가 나온다. 위 내용처럼 플레이어가 죽지 않으므로 역시 긴장감이 전혀 없다. 그냥 이러다가 끝난다. 이렇듯 '애초에 루이지가 아니어도 상관없는 게임'인데다가 마리오 세계관을 활용한 것도 아니고, 외주제작이고, 지루하기 짝이 없는 게임진행으로 [[쓰레기 게임]]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도 할 말 없는 게임이지만 애초에 교육용 게임이라 쓰레기 게임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. 사실 교육용 게임치고는 할 만한 게임이다. 굳이 이야기하자면 [[카르멘 샌디에고를 찾아라 시리즈]]와 비슷한 분류의 게임이라 할 수 있다. 그리고 닌텐도에서도 마리오가 나오는 교육용 소프트를 만든 바 있다. 그런데 교육용 소프트로 봤을 때도 이 게임이 과연 제대로 만들었는지 의문이 가는 점이 있는데, 뉴욕 시의 명소로 가상의 생물인 [[킹콩]]을 집어넣었다는 점이다. 몰론 [[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]]의 사진에 같이 나온 것이긴 하지만 가상의 생물이 들어갈 이유는 없으며, 더군다나 킹콩 때문에 닌텐도가 [[동키콩(게임)|고소를 당했다]]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어처구니 없다. 이 게임은 루이지가 주인공인 첫 게임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, 공식적으로 닌텐도에서 제작한 '루이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'인 [[루이지 맨션]]이 2001년에 나왔다. 그리고 이 게임처럼 공식적으로 닌텐도에서 제작한 현실 세계를 무대로 모험을 떠나는 컨셉은 2017년에 발매된 [[슈퍼 마리오 오디세이]]가 갖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